ITZY, 美 빌보드 주목 "다섯 멤버 끈끈 유대감"
2022. 07.18(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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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컴백을 맞이한 가운데 해외 미디어의 관심을 받고 있다.

ITZY는 지난 15일 오후 1시에 새 미니 앨범 'CHECKMATE'(체크메이트)와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신보는 15일 자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신곡 'SNEAKERS'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18일 오전 기준 약 377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인기몰이 중이다.

앞서 ITZY는 새 음반 'CHECKMATE'로 지난 14일 오후 기준 선주문량 72만 665장을 돌파했고,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ITZY의 외신 인터뷰는 15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미국 BuzzFeed Celeb, 미국 Cosmopolitan, 미국 뷰티 및 패션 매거진 HYPEBAE, 미국 REACT, 미국 Seventeen, 미국 연예 매체 Variety 등 각 매체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고 브라질 유력 매체 QUEM, CNN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이들의 컴백 소식을 다뤘다.

이 중 미국 빌보드는 ITZY에 대해 "2019년 '달라달라'로 데뷔를 한 뒤 자신들의 정체성과 자기표현을 지켜온 그룹"이라고 소개했고 "스니커즈를 신은 채 꿈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갈 것"이라며 신곡의 메시지를 조명했다. 리아는 "스니커즈는 자유와 기쁨의 느낌을 전할 수 있는 상징물"이며 "우리는 자유로워지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 비로소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빌보드는 "리아는 인터뷰를 주도하면서도 예지에게 매끄럽게 관심을 돌린다. 류진의 침착한 에너지는 유나의 흥겨운 매력과 대조를 이루며, 채령이 수줍게 말을 이을 때 다른 멤버들은 묵묵히 이를 격려한다"라고 인터뷰 동안 이어진 다섯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언급하고 팀워크에 주목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해외 미디어 촬영에서 포착한 ITZY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소화하고 당당한 퀸의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ITZY는 컴백 당일 케이블채널 Mnet 컴백 스페셜에서 신곡 'SNEAKERS'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영상과 수록곡 'DOMINO'(도미노)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을 즐겁게 했다. 기세를 이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리액션 비디오, 안무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는 버닝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ITZY는 올해 그룹의 첫 월드투어 'ITZY THE 1ST WORLD TOUR 'CHECKMATE''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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