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집’ 강별, 예민함과 불안이 극에 달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63회에서는 등장인물 남태희(강별)의 예민한 면모가 그려졌다.
이날 태희는 우지환(서하준) 딸 우솔(박예린)에게 괜스레 신경질을 내며, 백주홍(이영은)을 향한 열등감을 드러냈다.
태희는 우솔이 읽는 도서에 관련해 “너는 왜 주홍이가 사 준 책은 좋다면서 내가 사 주면 싫다고 하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환은 예민해진 태희를 질타했고, 태희는 “난 그냥 다 읽었다고 해서 새 책을 사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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