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금잔디가 생각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6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근 금잔디와 전속계약을 놓고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그 가운데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금잔디에게 10억 원대 계약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잔디는 그동안 '일편단심' '오라버니' '사랑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고속도로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정통 가요와 세미 트로트, 발라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바 다.
지난 2월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했다.
한편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을 비롯해, '야생돌' 출신 그룹 탄(TAN), 가수 서인영, 배우 손호준,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한영, 셰프 정호영, 전 야구선수 봉중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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