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소감을 전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4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로 밀리언셀러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디멘션 : 앤서(DIMENSION : ANSWER)'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K-팝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해 정원은 "정말 감사하게도 팬들 덕에 데뷔한지 1년도 안 돼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물론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 자신 있고, 그만큼 더욱더 열심히 준비했다. 부담감이 긍정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해서 힘내서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희승은 "부담감보다 사랑해 주는 팬들, 대중들이 저희 음악을 듣고, 퍼포먼스를 봐준다는 생각만으로 책임감을 갖게 되더라. 이런 것들이 주눅보다는 더 멋진 작업물을 완성시키는데 자양분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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