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소현이 남편 손호준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용인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김소현은 출연작에 대해 '오페라의 유령' '명성황후' '안나 카레리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언급했다.
이어 김소현은 "무대에서 많이 죽었다"면서 "'명성황후'는 장검에 3번 베여 죽는다. 1년에 160번 죽은 적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안 죽으면 이상하다. 공연을 안 한 것 같다. 하도 많이 죽어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소현은 9살 연하 남편인 손준호에 대해 서도 이야기했다. 김소현은 "남편이 먼저 대시했다. 저는 싫었다"면서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태어난 거다. 그거 생각하면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나이를 싹 지우니까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남편이 '보험, 연금 안 들어도 된다. 내가 당신의 보험, 연금이 되겠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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