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9기 영숙, 영자, 옥순 등 매력적인 여성들이 총 출동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9기 영수, 영호, 영철, 영식, 상철, 광수, 여성 영숙, 영자, 옥순, 순자, 현숙, 정숙 등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한예종 무용과 출신 여성이 등장했다. 그는 “제가 예체능 계열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인기녀’를 예고했다.

영자 역시 사랑스럽고 밝은 비주얼, 성미를 과시했다. 이밖에 다양한 여성들이 탄탄한 미모와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데프콘은 아름다운 여성이 등장하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에 9기 남녀 출연자들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나는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