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쿼츠, 7월 美 공연 출격 "열정적인 무대 준비 중"
2022. 06.28(화) 09:58
롤링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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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5인조 K록 걸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가 첫 해외공연에 나선다. 오는 7월 워싱턴을 찾는다.

소속사 롤링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롤링쿼츠가 7월 워싱턴에서 오타콘(Otakon)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오타코프(Otakorp, Inc)로부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았다. 오타콘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Otakon 2022 Friday Night Kpop Concert'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열정적인 무대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롤링쿼츠의 첫 해외공연이 펼쳐질 오타콘은 1994년에 설립돼 아시아 대중문화(애니메이션, 만화, 음악, 영화, 비디오 게임 등)와 팬덤을 축하하기 위해 여름철에 개최되는 연례 컨벤션이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020년 12월 30일 첫 싱글 ‘블레이즈(Blaze)’로 데뷔한 롤링쿼츠는 보컬 자영, 기타 아이리와 최현정, 베이스 아름, 드럼 영은으로 구성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콘텐츠 작업과 온라인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했다. 특히 록음악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불과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16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롤링쿼츠는 지난 2월 미니앨범 '화이팅(Fighting)' 발표후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 23위, 미국 록 앨범 차트 5위, 유럽 아이튠즈 앨범 차트 30위와 영국과 독일 아이튠즈에서도 각각 47위와 43위에 랭크됐으며,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전체 앨범 차트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인디밴드로는 유일무이한 신기록을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롤링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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