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서인국, 물 만난 히어로 [TV온에어]
2022. 06.28(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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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남당’ 배우 서인국, 또 다시 물 만났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연출 고재현) 첫 방송 1회 분에서는 등장인물 남한준(서인국) 원톱 면모가 클로즈업 됐다.

이날 전직 프로파일러인 남한준의 활약이 오프닝부터 극을 장악했다. 한준은 현재 박수무당 남도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기가 막히게 점괘와 사람을 홀리는 그의 말 솜씨는 많은 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사로잡았다. 용해동 명물이며 무당계에선 알아주는 이단아였다.

하지만 그는 과거 프로파일러로 다양한 범죄, 의문의 사고사를 해결해왔다. 프로파일러라는 전문 영역, 무당이라는 신적인 샤머니즘을 기묘하게 연관 시킨 드라마 속에서 남한준은 갖은 사건사고에 얽히며 동예번쩍 서예번쩍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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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은 “난 박수무당 남도사”라며 부채를 활짝 펼쳐 들었다. 코믹한 괴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는 배우 서인국의 내공이 돋보였다. 서인국, 또 한 번 물 만난 캐릭터 춤사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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