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현빈‧손예진 결혼식 축가 비화
2022. 06.25(토)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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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폴킴이 배우 현빈, 손예진 결혼식 축가 비화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폴킴은 배우 현빈 손예진 결혼식 축가를 맡아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폴킴은 "축가를 해줄 수 있냐고 회사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 실제로는 두 분을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제가 이번 결혼식에는, 정말 이렇게 말해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티켓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두 배우의 실물을 보고 싶었다고.

유희열은 "티켓팅이 있었으면 5분 순삭이지 않았을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폴킴은 결혼식에서 '사랑하는 당신께'를 들며 "이 노래는 그렇게 히트곡이 아니어서 본인들이 안 원하시더라"고 웃었다. 그는 "대부분 많은 분들이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원하신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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