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박해미가 이시강 결혼 결심에 격분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1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성욱(이시강). 최미경(박해미) 모자 사이 갈등이 그려졌다.
강성욱은 백승주(차민지)를 사랑하고 있었고 승주와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최미경은 별 볼 일 없는 집안의 백승주를 탐탁치 않아 했고 늘 성욱과 승주를 떼어 놓으려 했다.
이 가운데 강인규(선우재덕)는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인정하며, 성욱의 뜻을 존중해주려 했다. 그는 성욱에게 “백 팀장과 결혼해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최미경은 “여보!”라고 소리치며 아들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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