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푸어라이크’에 김구라, 이지혜, 도경완, 서태훈, 엄지윤이 MC로 확정됐다.
채널A '푸어라이크'는 빚을 내더라도 빛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MZ세대들의 특별한 소비 철학을 들어본다. 20대부터 60대까지 50인의 판정단으로부터 최대 상금 500만원을 받는 내용의 소비 예능이다.
제작진은 14일 "나를 위한 플렉스로 자발적 푸어가 됐다는 푸어맨들의 남다른 소비생활이 ‘좋아요’를 부르는 행복한 지출인지 아니면 멈춰야할 과소비인지 냉정한 판단을 위해 ‘돈’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른바 ‘영끌’로 집을 마련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빛 때문에 반지하 삶을 선택한 하우스푸어부터 자신의 수입보다 비싼 차를 구입해 자칭 노예 생활을 하고 있다는 카푸어, 낮에는 택배포장 알바를 뛰면서 밤에는 클럽 VVIP로 이중생활을 하는 클럽푸어, 술이 좋아 오픈런까지 뛰며 자신만의 홈바를 만든 위스키푸어까지 등장한다.
오는 7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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