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빌딩 차익 1년 만 3~400억
2022. 06.13(월)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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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이다스의 손이다. 배우 비(본명 정지훈), 김태희 부부의 부동산 '테크'가 또 한 번 수익을 창출했다.

13일 머니투데이 측은 비, 김태희 부부가 보유한 빌딩 시세는 최소 1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1년 만에 300~400억 원에 이르는 차액을 보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역 인근 대로변 건물의 3.3㎡(1평)당 시세가 최근 8억~9억원까지 치솟은 결과라고.

부부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역 대로변에 있는 건물을 3.3㎡당 6억 2000만 원, 총 920억 원에 매입했다. 강남역 2분 거리 초역세권으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이며 병원, 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월 임대료 2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 김태희는 해당 빌딩을 매입하기 위해 약 450억 원을 대출 받았다.

부부는 평소 부동산 재테크 성공 사례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2014년 강남역 역세권 한 건물을 132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를 올해 203억 원에 매각해 7년 만에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또한 비는 소속사 사옥으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해 올해 495억 원에 매각해 시세 차익은 327억 원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비는 가수, 예능 등에서 맹활약 중이며 김태희는 차기작을 고심하며 휴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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