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故 송해(본명 송복희) 장례를 희극인장으로 치른다. 향년 95세.
8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고인 송해의 장례식을 희극인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이다.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으며 KBS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5월에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기도 했다. 당시 고인 측은 위중한 상태는 아니라 밝혔지만 1개월 만에 눈을 감았다.
KBS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대중 앞에 섰던 송해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자리를 지켰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고 송해는 지금까지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단일 프로그램 최장기간 M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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