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를 향한 짝사랑을 접지 못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8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처지로 사는 서동희(남상지)의 사내 곤란이 그려졌다.
이날 동희가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본의 아니게 회사에 모두 알려졌다. 그런 동희를 마음에 두고 있는 회사 상사이자 동료 강차열(양병열)은 혼신을 다해 그런 동희를 사원들의 입소문으로부터 지켰다.
이 가운데 동희가 키운 동희 오빠의 아들 서힘찬(김시우)은 씩씩하게 자라나며 학교에서 상을 받기도 했고, 식구들은 그런 동희의 공을 인정했다.
차열은 이날 친한 아저씨 장현석(이대연)을 찾아가 술잔을 기울이며, 동희를 좋아하는 비밀스러운 속내를 토로했다. 그는 아이가 있는지 몰랐다며 현실을 고민했다.
그런 차열에게 현석은 "사실 힘찬이, 동희가 낳은 아이가 아니다"라며 힘찬이가 동희 조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