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가입자가 1억 3천만 명을 넘어섰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1~3월) 실적발표를 통해 “디즈니플러스 가입자가 지난 2분기 790만명 증가해 총 1억377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측은 "2024년까지 2억3000만~2억6000만명의 디즈니플러스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디즈니는 2분기 디즈니플러스 가입자 확대를 비롯해 테마파크의 매출 신장에 힘입어 YoY(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밥 차펙 월트디즈니 컴퍼니 CEO는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현재 500개가 넘는 로컬 오리지널 작품이 제작 단계이며, 이 중 180여 개가 이번 회계연도 내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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