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역주행' 제아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2022. 05.31(화) 08:09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부장검사 정재훈)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문준영을 벌금 8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문준영은 지난 3월 새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승용차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문준영은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을 했고, 반대편에서 오던 운전자가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0.08% 이상)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은 2020년 7월 육군에 입대해 올해 1월 전역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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