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 ‘유스케’ 9년 만의 출연이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는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 감독 강승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강승원은 ‘서름 즈음에’의 작사·작곡가이자 음악감독으로 지난 25일 강승원 2집 프로젝트 Part.5 '널 사랑하니까'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수지가 섭외돼 가창을 맡았다.
수지는 "2013년도에 미쓰에이로 나왔고, 2012년도에 쿨 선배님과 함께 나왔었다"며 9년 전을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굉장히 잘 지냈고, 작품 촬영하고 음반도 내고 하면서 지냈다"라며 아티스트로 가열차게 달려온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이날 수지는 ‘널 사랑하니까’를 청아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핑크 드레스를 입은 그의 청순한 미모 역시 남심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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