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코미디언 김해준이 자신의 식성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너튜브 스타 초대석'에는 김해준, 정재형, 이용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피식대학'은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 김해준 등 지상파 공채 코미디언 출신들이 모여 결성한 유튜브 채널이다. 이들은 '한사랑 산악회', 'B대면 데이트', '05학번이즈백' 등의 인기 코너를 배출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정재형은 "예전에는 6개월 동안 구독자 100~200명 답보 상태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쭉 올라가서 지금까지 왔다. 당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해준은 "이제는 가격표를 보지 않고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편이다. 사실 저는 많이 먹는다. 소고기 600g 팩을 세 개 정도 먹을 수 있다. 근데 카메라가 앞에 있으면 잘 먹지 못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