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심정지→의식불명…넷플릭스 측 "확인 중" [공식]
2022. 05.06(금) 10:17
강수연
강수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수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 돼 병원에 이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6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강수연과 관련해서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수연은 이날 오후 5시 48분께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강수연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에도 강수연은 두통 증상으로 한 차례 119에 신고했으며, 지병 여부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강수연이 뇌출혈로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위급한 상태로, 긴급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2013년 영화 '주리' 이후 약 10여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신작 '정이'로 배우 복귀를 앞두고 있던 상황이다. 촬영은 올해 초에 모두 완료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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