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로커 정홍일, ‘구필수는 없다’ OST 참여
2022. 05.04(수) 20:04
구필수는 없다 OST
구필수는 없다 OST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구필수는 없다’가 다채로운 에너지로 중무장한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4일 첫 방송되는 ENA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극본 손근주,·연출 최도훈)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구필수는 없다’가 캐릭터 간의 세대를 불문한 케미스트리와 리얼리티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정통 로커 정홍일로 구성된 막강한 OST 라인업을 완성,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구필수는 없다’ OST의 첫 주자 YB는 작품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구필수는 없다’라는 곡을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 ‘구필수는 없다’는 YB가 직접 작사, 작곡한 만큼 YB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곡으로 보컬 윤도현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포기할 수 없다’, ‘무너질 수 없다’ 등의 가사가 극 중 구필수의 신념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불꽃남자’들의 압도적 시너지 또한 예감케 하는 상황.

이에 YB의 보컬 윤도현은 “‘구필수는 없다’ OST를 작업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며 “극 중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물들의 열정을 녹여내고 싶었다. 극 중 캐릭터들과 잘 어우러지는 곡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번째 OST ‘내 생에 봄날은’에는 ‘싱어게인’ 준우승자 출신 로커 정홍일이 가창에 참여해 시선을 모은다. ‘내 생에 봄날은’은 캔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정홍일의 보이스를 통해 록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심장을 두드리는 세련된 비트가 극에 몰입과 흥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극 중 '구필수' 패밀리의 고군분투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YB의 ‘구필수는 없다’는 5일, 정홍일의 ‘내 생에 봄날은’은 6일 오후 6시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4일 오후 9시에 첫 공개된다. 또한 1, 2회는 ENA와 ENA PLAY에서 동시 방송되며 올레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에서도 오후 10시 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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