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폭발적인 데뷔 기대감에 휩사였다.
30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피어리스)’의 선주문량이 지난 29일 기준 38만 장을 돌파했다. 신보의 선주문량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20일에 27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만에 10만 장이 추가된 상태다.
놀라운 선주문 성적이 보여 주듯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 그룹답게 반향을 부른다. 사전 프로모션으로 공개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르세라핌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와 웨이보 등 주요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클래스가 다른 팀’ 면모를 뽐냈다.
앨범 ‘FEARLESS’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The World Is My Oyster(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 ‘Blue Flame(블루 플레임)’, ‘The Great Mermaid(더 그레이트 머메이드)’, ‘Sour Grapes(소울 그레이프스)’ 등 총 5곡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얼터너티브 팝, 디스코-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르세라핌의 스타일로 탄생 시켰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FEARLESS’는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데뷔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이 가사에 녹아들어 있다. 멤버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한 3번 트랙 ‘Blue Flame’은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의 테마곡으로, 욕망을 상징하는 ‘푸른 반딧불이’를 따라 마법의 황야인 ‘언노운’(UNKNOWN)으로 향하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는 5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매하는 르세라핌은 5월 1일 타이틀곡 ‘FEARLESS’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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