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엠카'에서 그룹 빅뱅과 아이브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28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과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4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엠카'에는 두 팀 모두 스케줄상 불참한다.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따뜻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빅뱅은 계절의 흐름과 변화뿐만 아니라,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의 순환을 노래한다. 그 안에서 지난 나날들의 단상과 고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새로운 시대의 큐피드를 재해석한 가사가 'Z세대 워너비' 아이브의 비주얼 및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무대 위를 런웨이처럼 빛낸다.
한편 '엠카' 750회에는 다크비(DKB), DKZ, 문별, 미연, 민서, 베리베리(VERIVERY), 부끄뚱, 아이칠린(ICHILLIN'), 유나이트(YOUNITE), 윤지성, 이펙스(EPEX), 정동원, 태진아, 퍼플키스(PURPLE KISS), 포맨(4MEN), 홍석이 출연해 각자 개성이 담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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