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송가인 "한복 홍보대사는 큰 명예, 돈과 바꿀 수 없는 자리"
2022. 04.28(목) 13:12
정희
정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송가인이 '2022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가인은 최근 '2022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의상이지 않나. 자긍심이 생기더라"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그는 "큰 명예라고 생각한다. 돈과 바꿀 수 없는 자리다"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지난 21일 세 번째 정규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했다. '연가'는 송가인이 2집 '몽(夢)'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메인 타이틀곡 '비 내리는 금강산', 더블 타이틀곡 '기억 저편에'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비 내리는 금강산'은 국민가요 '동백아가씨'의 작곡가 고(故) 백영호 선생의 미발표곡이다.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실향민의 애환과 보고 싶은 가족의 그리움을 슬픈 선율과 애절한 노랫말로 담아낸 곡이다. 송가인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팬들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