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다크비(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레블(REBEL)' 미디어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3시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다크비는 데뷔 2년 4개월 만의 첫 단독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10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덴버,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
이에 대해 태오는 "이번에 미국을 가게 됐다. 항상 저희가 데뷔 전이나 후나 꿈꿔왔던 일이다. 미국을 처음 가보는 거다.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무대를 통해 저희를 직접 대면하게 되면 매력을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글로벌 아이돌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믿기지 않았다. 코로나 시기에 데뷔를 해서 음악방송도 공개방송을 해본 적이 없고, 콘서트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상황이 좋아져서 미국 간다고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저희의 매력을 마지막인 것처럼 보여주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쿠는 "관객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설렌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 못 가서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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