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앨리스가 오는 5월 3일 컴백을 확정하고 멤버 도아와 이제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앨리스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앨리스 도아와 이제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도아는 핑크 계열의 상의와 함께 핑크색 꽃을 들고 있으며 단발 여제다운 헤어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제이는 그린 계열의 반팔 니트와 청바지에 녹색의 꽃 묶음을 들어 풋풋한 모습을 더했다. 또한 사진에는 'ALICE MAY 3'이라는 글자로 컴백 날짜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앨리스는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한 데 이어, 그룹 영문명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했다.
아울러 멤버 혜성이 법적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꿨으며, 리더 또한 기존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완벽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디 오리진 오브 앨리스(The Origin of Alice)'라는 문구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세계관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