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김재욱 스릴러 완성 [TV온에어]
2022. 04.27(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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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크레이지 러브‘, 1타 강사 김재욱을 둘러싼 모든 미스터리가 해결되며 16부작이 마무리 됐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연출 김정현) 최종회 16회에서는 일타 강사 노고진(김재욱)을 둘러싼 미스터리 멜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고진은 조실장(서지후)와 맞닥뜨리며 위기에 처했다. 조실장은 고진에게 “너만 없어지면 내 인생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며 갑작스레 가슴에 품은 칼을 빼들었다.

그 순간 고진 앞에 나타난 이는 오세기(하준)였다. 세기는 자신의 동생 세희를 죽인 사람이 조실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조실장을 쓰러뜨리고 주먹을 휘두르려 했다.

고진은 그런 세기를 가까스로 막았다. 세기는 지금껏 고진과 조실장 사이를 의심했다. 고진 역시 영문을 몰랐고, 세기는 결국 조실장의 모든 악행을 알게 됐다.

오프닝부터 그간 세기가 저지른 모든 악행 전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세기와 고진이 힘을 합쳐 조실장을 경찰에 넘기는데 성공했다. 결국 고진을 둘러싼 위기의 스릴러가 무사히 마무리 되며, ‘크레이지 러브’의 ‘크레이지’란 단어는 사실상 실마리가 풀린 격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크레이지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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