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조 걸 그룹 S.E.S. 멤버 바다(본명 최성희)가 또 다른 멤버 슈(본명 유수영) 재기를 응원했다.
슈는 25일 도박 논란 이후 방송 복귀를 예고, 저녁 7시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에 관련해 같은 날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4년 동안 많이 뉘우치고 반성했을 슈에게 부디 용기를 허락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슈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아 힘내"라면서 "팬 여러분 함께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 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사기, 국내 도박 혐의는 무혐의다.
이와 함께 슈는 도박 빚으로 빌린 3억4000만원대 규모의 대여금을 갚지 못해 지난 2019년 5월 고소 당했으며, 지난 2020년 11월 합의로 마무리됐다.
앞서 슈는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도박 관련 물의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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