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K팝 4세대 선두주자'의 위상을 입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월드 앨범' 정상을 차지하며 4주 연속 해당 차트 1위를 수성했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131위를 비롯해 '아티스트 100' 8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3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4위 등 빌보드 최신 차트 총 10개 부문 랭크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뚜렷한 존재감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4월 2일 자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K팝 아티스트 사상 3번째로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또한 앨범 'ODDINARY'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85만 3021장을 기록했고, 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2집 '노이지(NOEASY)'의 초동 64만 1589장 대비 약 21만 장 이상 증가한 수치로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한 바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작 앨범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정규 2집 'NOEASY'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한 스트레이 키즈는 여러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매니악(MANIAC)'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6670만 뷰를 돌파하며 '신메뉴(神메뉴)', '백 도어(Back Door)', '미로(MIROH)', '마이 페이스(My Pace)', '소리꾼'에 이어 '통산 6번째 1억 뷰' 뮤비 탄생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인 서울 오프라인 공연 3회를 전석 매진시키고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첫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열리는 대면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열고, 5월 1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