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투애니원(2NE1) 완전체 재결합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투에니원 산다라박, 씨엘(CL), 박봄, 공민지 네 멤버는 '2022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올라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19일 오후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그 날의 비화를 전했다. 그는 "Tmi 인가 싶지만 그래두 랙잭이들한텐 좀 더 얘기하구 싶어서…"라며 "난 '복면가왕' 녹화도 있고 해서 멤버들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거든… 스케줄이 아무것도 없었으면 공연 끝나고 며칠이라도 더 있으면서 같이 시간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스케줄 조정이 쉽지가 않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뒤에 미리 잡힌 스케줄들이 좌라락 있었고 해서 결국 공연 끝나고 아쉽게 헤어지는데… 헤어질때 한참을 울었다"면서 "이렇게 다 가고 나면 너무나 허전할 거 같다고… 보고 싶을 거라고 차 안에서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부둥켜안고 울었다"라고 적었다.
산다라박은 "'우리 또 만나면 되자나!' 흑… 마치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마냥.. 채린이도 그렇게 우는거 정말 흔치 않은 일이거든. 그만큼 이번에 함께하면서 행복했다는 거고 좋았단 거고"라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투에니원 멤버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고정 출연 중이다.
다음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글 전문
Tmi 인가 싶지만 그래두 랙잭이들한텐 좀 더 얘기하구 싶어서… 난 복면가왕 녹화도 있고 해서 멤버들 먼저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거든…
스케줄이 아무것도 없었으면 공연 끝나고 며칠이라도 더 있으면서 같이 시간 보내고싶다고 했는데… 스케줄 조정이 쉽지가 않지
나도 뒤에 미리 잡힌 스케줄들이 좌라락 있었고 해서 결국 공연 끝나고 아쉽게 헤어지는데… 헤어질때 한참을 울었다
이렇게 다 가구 나면 너무나 허전할 거 같다고… 보고 싶을 거라고 차 안에서 떠나지 못하고 한참을 부둥켜안고 울었다
아… 슬퍼… 우리 또 만나면 되잖아! 흑… 마치 너무 너무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 마냥..
채린이두 그렇게 우는거 정말 흔치않은 일이거든. 그만큼 이번에 함께 하면서 행복했다는 거구 좋았단 거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