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선빈이 자신의 생활 패턴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초대석'에서는 영화 '공기살인'(감독 조용선·제작 마스터원엔터테인먼트) 주연 배우 이선빈, 서영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4년 전 을지로에 위치한 즉석 떡볶이집에서 이선빈을 만났다. 실물이 정말 여신 같아서 떡볶이를 먹다가 놀라서 체했다. 반갑게 인사해줘서 고마웠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이선빈은 "사실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다. 집순이다. 근데 친구들이랑 놀 때 가끔 다닌다. 떡볶이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작품의 배경이 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폐질환 피해자 100만여 명이 속출한 생활용품 중 화학물질 남용으로 인한 세계 최초의 환경 보건 사건으로 기록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학 참사다.
극 중 이선빈은 언니의 죽음으로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한영주 역으로 진솔하고 강단 있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서영희는 태훈의 아내이자 영주의 언니인 한길주 역으로 나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