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설정환 사망에 가책
2022. 04.18(월)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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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이 설정환 사망에 가책을 느꼈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6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차열(양병열)이 부모가 된 큰아버지 강인규(선우재덕) 부부에게 은근히 박대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열은 술에 취한 채 집으로 귀가했다. 차열은 이날 삼촌 격인 인규에게 “괴롭다. 그래서 술을 마셨다”고 말했다.

차열은 이날 최미경(박해미), 강성욱(이시강)의 밀어내기에 더불어 서재석(설정환)의 교통 사고 진실에 충격을 받고 고통을 느꼈다. 차열은 인규에게 사실을 말하려 했지만, 미경과 성욱은 재빨리 차열을 만류했다.

미경은 “둘이 투닥거린 것 같다. 신경 쓰지 마라”라며 상황을 눙쳤다. 성욱은 차열에게 “언제까지 이럴 거냐. 적당히 해라”라고 말했고, 차열은 “내가 입양된 게 가장 원망스럽다. 나가 살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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