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남 "갑자기 잘 된 유튜브 채널, 현재 구독자 24만 명"
2022. 04.18(월) 11:21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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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로 활약 중이라며 "초반에는 안 될 것 같았다. 갑자기 잘 돼서 행복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올림픽으로 중국에 떠나서 한 달 동안 없었다. 저 혼자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자 했다. 편안하게 촬영한 게 터진 거다. 현재 구독자 2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생각보다 광고가 많이 붙는다"라고 덧붙였다.

강남은 일본에서 태어나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를 통해 한국에서 데뷔한 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주목받아 각종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2019년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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