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셰프 겸 방송인 이연복이 부산 목란 폐업에 이어 서울 본점도 문을 닫는다.
18일 부동산 경매정보 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법인 목란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을 경매로 37억 700만 원에 낙찰받았다.
이는 목란 본점과 2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연복은 이곳에서 새로운 중식당을 오픈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경매로 낙찰받은 주택 규모는 현재 본점 식당 건물의 절반 규모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목란 지점은 인력난으로 종료하는 거다. 서울이 지난해 적자였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더라. 이해 돕기 위해 다시 올린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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