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수희 "박창근 목소리, 굉장히 청아해" 극찬
2022. 04.14(목) 23:08
국가부 김수희 박창근
국가부 김수희 박창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김수희가 후배 가수 박창근을 극찬했다.

1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가요계 대모' 김수희와 '감성 발라더' 허각이 출연했다.

이날 박창근은 자신과 듀엣 무대를 꾸밀 가수에 대해 "진정한 국민가수"라고 소개했고, 이어 김수희가 등장했다.

김수희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정거장'을 열창,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올렸다.

이어 두 사람은 김수희의 1993년 대상 곡 '애모'로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장르와 창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수희는 "정말 박창근 씨 소리를 들으며 오랜만에 그런 느낌이 들었다. 거친 파도에 예쁘게 다듬어진 조약돌 같다. 굉장히 청아하고 소리가 너무 좋다. 특히 '엄마'라는 곡을 듣고 아마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울었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김수희는 또 다른 국민 애창곡 '남행열차'를 국가부 후배들과 즉석에서 합창, 그야말로 현장을 열광에 도가니에 빠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