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 노엘, 징역 1년 불복 '항소'
2022. 04.14(목) 18:33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엘 측 변호인은 이날 1심 재판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에 항소장을 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0월 구속기소됐다.

이후 검찰은 지난 2월 "피고인은 음주운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범했다"며 노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노엘은 지난 2020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다.

재판부는 노엘의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경찰관에 대한 상해 혐의는 다친 정도가 경미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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