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잘 지내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보자"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주시은 대신 윤태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가격리에 들어가서 급하게 SOS를 했는데 단번에 오신다고 했다"라며 윤태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윤태진은 "시간이 되니까 당연히 와야 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윤태진은 주시은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잘하고 오라더라. 생각보다 잘 지내는 중이다. 많이 안 아픈 것 같아서 다행이다. 저는 코로나19 확진됐을 때 일주일 내내 끙끙 앓았다. 주시은은 다행히 그 정도가 아닌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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