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요양원 이사장, 장세현 꺾나 [종합]
2022. 04.13(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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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장세현을 꺾을까.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6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소리(함은정) 남편 조경준(장세현), 박하루(김진엽) 사이 기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루는 요양원 이사장으로 부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조경준은 노발대발하며 박하루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박하루는 “조경준 이사장님. 뭘 착각하시나 본데 난 여기에 그냥 온 게 아니야. 내 지분을 행사하러 온 거다”라면서 “그러니까 주제도 모르고 까불지 마라. 얻어터지기 싫으면”이라며 으름장을 놨다.

조경준은 분함을 누르지 못하며 “너 가만히 안 두겠다”라고 말했고, 박하루는 코웃음을 치며 “나야말로 너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고 중얼거렸다.

대표는 조경준에게 “무슨 수를 쓰든 그 놈 내몰아라. 박하루가 있는 이상 M&A는 불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회장은커녕 이사장에서 쫓겨날 줄 알아라”라고 소리쳤다.

조경준은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기 시작한 박하루에게 어떤 칼을 빼들까. 이 가운데 오소리(함은정)는 이사장이 된 박하루와 가깝게 지내며, 그에게 힘이 돼주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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