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온유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온유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다이스(DIC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3년 4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온유는 "솔로 앨범으로 활동하는 건 처음이다. 설레기도 하면서 긴장되더라"라며 "사실 생각한 게 많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색다른 매력을 뽐내려고 했다"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이스'는 청량한 곡부터 로맨틱, 쓸쓸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느낌의 곡들이 담겼다. 가사는 희망차고 좋은 내용이 많다.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상황에 대입해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다이스'를 포함해 '선샤인(Sunshine)', '온 더 웨이(On the way)', '러브 포비아(Love Phobia)', '여우비(Yeowoobi)', '인 더 웨일(In the whale)' 등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다이스'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트랙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해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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