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미쿠스'의 캐스팅 라인업이 확정됐다.
플레이리스트 새 드라마 '미미쿠스'(극본 장진·연출 한수지) 측은 11일 "유영재, 조유리, 김윤우, 나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미미쿠스'는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이 작품은 플레이리스트의 작품들을 하나로 잇는 '플리버스(PLYVERSE : PLAYLIST + UNIVERSE)' 세계관을 확장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주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출을 맡은 한수지 감독, 장진 작가를 비롯해 드라마들의 주역들이 모인 대본 리딩 현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톡톡 튀는 매력이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현장을 극의 세계로 이끌었다. 처음 합을 맞추는 자리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영재는 겉으로 보면 까칠하고 반듯한 온실 속의 금수저 도련님 같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자신의 끼를 펼쳐 보이고 싶은 한유성 역을 맡는다. 드라마 첫 출연을 하게 된 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조유리는 극 중 걸그룹 ICE 센터, 막내인 오로시 역으로 변신한다.
김윤우는 기획사 임원인 엄마를 둔 대형 기획사의 유명 연습생으로, 나나는 예술고등학교 브이로그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신다라 역을 맡았다.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10대의 청춘들이 '미믹'을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미쿠스'는 2022년 여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