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 장소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군과 한영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시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군과 한영은 SBS FiL 예능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28일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준비 중임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박군은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영 역시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은 서로 격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군과 한영은 결혼식 날짜를 26일로 확정, SNS 등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