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희선vs이수혁, 목 조르는 대치 [T-데이]
2022. 04.09(토)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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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 이수혁이 김희선 목을 조른다.

9일 MBC 금토드라마 '내일'(극본 박란‧연출 김태윤) 측은 위기관리팀 팀장 구련(김희선)과 인도관리팀 팀장 박중길(이수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구련과 위기관리팀에 대해 강한 적대심을 표출하는 박중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중길이 저승사자 본분에서 벗어나 죽고 싶은 사람을 살리려는 위기관리팀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존재 이유를 부정한 거시다.

무엇보다 구련과 박중길이 과거 한 팀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두 저승사자의 관계가 악화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구련을 향해 날 선 분노를 폭발시킨 박중길의 모습이 돋보인다. 싸늘하게 가라앉은 눈빛을 내비치며 희미하게 미소를 띤 박중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어둔 아우라가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무엇보다 다른 스틸에는 구련의 목을 조르기에 이른 중길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이는 위기관리팀이 강우진(강승윤 분)의 사건에 착수한 가운데 련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린 중길의 모습이다. 그가 구련의 목을 조를 만큼 격분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욱이 구련은 중길의 손아귀에 옴짝달싹 못 하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맹렬한 눈빛으로 그의 압박에 맞서 긴장감을 더했다. 오늘(9일) 밤 9시50분 4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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