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지연수, 이혼 후 재회 일라이에 싸늘 "네 옆자리 엄마 거잖아"
2022. 04.08(금) 23:04
우리 이혼했어요2
우리 이혼했어요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지연수 일라이가 이혼 후 처음으로 만났다.

8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지연수 일라이가 이혼 후 불편한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지연수와 일라이가 이혼 후 약 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오해와 상처로 얼룩졌던 이혼 이후 재회한 지연수와 일라이 사이엔 냉기만이 흘렀다. 특히 지연수는 아들의 안부를 묻는 일라이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원희는 이를 지켜보던 중 "보통은 첫 만남에 안부를 묻거나 하던데"라고 말하며 지연수 일라이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일라이는 예상보다 훨씬 더 냉랭한 지연수의 태도에 한숨만 내쉬었다. 이어 일라이는 용기를 내 지연수에게 향했다. 그러나 지연수는 여전히 싸늘했다.

소파에 멀찍이 따로 떨어져 앉은 지연수 일라이. 지연수는 "검색은 해 봤냐 이 근처 마트가 어디 있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일라이의 눈을 쳐다보지 않았다.

일라이는 그런 지연수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일라이의 대답에도 지연수는 또 다시 자리를 벗어났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러 갔다. 일라이가 운전석에 앉고 지연수는 뒷좌석에 앉았다. 이에 일라이는 "내가 운전사야?"라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그런 일라이에게 "네 옆자리는 네 엄마 거잖아"라고 말하며 갈등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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