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NCT DREAM, '버퍼링' 첫 1위 "모두 열심히 준비한 앨범" [종합]
2022. 04.07(목)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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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엠카'에서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7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NCT DREAM의 '버퍼링 (Glitch Mode)',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가 4월 첫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여자)아이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게 된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너무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게 해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분들 고맙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고생 많았다. 모두가 굉장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보상을 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 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늘 행복한 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남은 활동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는 반복적인 훅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버퍼링 (Glitch Mode)'를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11곡이 수록돼 있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버퍼링 (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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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데뷔와 동시에 4세대 대표 그룹으로 떠오른 아이브(IVE)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이번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는 새로운 시대의 큐피드를 재해석한 곡으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아이브의 비주얼 및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에 나선 권은비도 컴백 무대를 가졌다.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Colo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글리치(Glitch)’ 무대를 펼친 그는 보깅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오랜만에 팬들 곁에 돌아온 엑소(EXO) 수호는 신보 타이틀곡 ‘그레이 수트(Grey Suit)’ 및 수록곡 ‘허들(Hurdle)’까지 두 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층 뚜렷해진 수호만의 음악색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고스트나인(GHOST9), 나인아이(NINE.i), 디크런치(D-CRUNCH), 메이져스(MAJORS), BAE173,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일리원(ILY:1), 엔시티 드림(NCT DREAM), 오마이걸, 임상현, 크래비티(CRAVITY), 킹덤(KINGDOM), 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해 각자 개성이 담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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