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데뷔 7주년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유빈,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효정은 데뷔 7주년 소감에 대해 "멤버들과 다 같이 있을 때 느껴지는 편이다. 매번 비슷한 에너지를 갖고 왔던 것 같다"라며 "계단식 성장을 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아린은 "오는 30일 7주년 팬미팅을 개최한다. 많이 들어와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은 지난달 28일 신보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더 피브쓰 시즌(THE FIFTH SEASO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성장형 아이돌'에서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난 오마이걸의 눈부신 성장과 무르익은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날 수 있다.
정규 2집 '리얼 러브'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드립(Drip)', '에덴(Eden)', '리플레이(Replay)', '패러슈트(Parachute)', '키스 앤 픽스(Kiss & Fix)', '블링크(Blink)', '디어 로즈(Dear Rose)', '세일링 하트(Sailing Heart, 항해)' 등 오마이걸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풀어낸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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