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민규 "15kg 벌크업, 연하남 이미지 탈바꿈한 작품" [인터뷰 맛보기]
2022. 04.06(수) 07:58
김민규
김민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 배우 김민규가 이미지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김민규는 최근 서울 용산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지난 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첫사랑이나 학원로맨스가 아닌, 솔직하면서도 무르익은 '진짜 어른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김민규는 극 중 바른 성품으로 강태무 사장을 보필하는 비서실장 차성훈 역을 연기했다. 그는 차분하면서도 점잖음을 잃지 않는 모습뿐만 아니라 진영서(설인아)와의 어른 로맨스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민규는 근육질 몸매, 선명한 복근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그는 "이번 작품에 출연하고자 15kg 정도 증량했다. 하루에 소고기로 여섯 끼를 먹거나 닭가슴살 1kg를 섭취했다. 근력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형적으로 변화를 줬던 것 같다. 운동을 많이 해서 벌크업을 했다"라며 "연기적으로도 남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주려고 준비했다.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던 연하남의 이미지를 탈바꿈한 작품이다. 결과가 좋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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