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에 프러포즈-키스 '해피엔딩' [종합] (종영)
2022. 04.05(화) 23:23
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
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내맞선' 안효섭이 김세정에게 프러포즈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최종회에서는 강태무(안효섭)이 미국에서 돌아와 신하리(김세정)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무는 조부 강다구(이덕화)의 병세가 악화돼 치료를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

이에 강태무는 신하리에게 미국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지만, 신하리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회장님 건강이다. 가뜩이나 절 못마땅해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같이 갈 수 있겠냐"라며 거절했다.

다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기로 약속하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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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여가 지났고, 강태무는 미국에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지오푸드가 만두와 단지 김치로 미국 내 매출 2조 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둔 것. 이에 강태무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까지 진행할 정도.

강태무와 신하리는 영상 통화를 하며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강태무가 한 첼리스트와 열애 중이라는 스캔들까지 터졌고, 이를 접한 신하리는 거센 양치질로 분노를 표출했다. 마침 강태무와 연락까지 잘되지 않았던 터라 의심은 삽시간에 커졌다.

결국 신하리는 휴가를 내고 미국행을 결심했다. 그런데 그때 강태무가 눈앞에 나타났고, 신하리는 그의 가슴을 치며 그동안 감춰왔던 울분을 토했다.

강태무는 신하리에게 오해임을 설명했고, 신하리는 의심을 거뒀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하며 사랑을 재확인했다.

또한 강태무는 신하리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은 달콤한 키스를 나눴고, 그렇게 극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사내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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