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엑소 10주년 신기해, 마음은 아직 '콜미베이비'"
2022. 04.04(월) 15:28
엑소 수호
엑소 수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수호가 소속 그룹 엑소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수호의 새 솔로 앨범 '그레이 수트(Grey Suit)'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이날 수호는 엑소 데뷔 10주년에 대해 "데뷔 초에 10년 차 선배님들을 봤을 때, 와 정말 엄청 선배님들이고 대단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하니 좀 신기한 것 같다. 마음은 '으르렁(Growl)' 2년 차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4년 차 정도에 머물러 있다"라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엑소 엘 덕분이다.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또한 수호는 이번 앨범에 대한 엑소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멤버들에게는 살짝씩 들려줬는데 멤버들이 '오 좋다' '진짜 너 같다' '수호형스럽네' '수호형 같은 음악 했네'라는 반응이었다"라고 고마워했다.

그러자 카이는 "멤버들끼리 믿는 것 같다. 대단한 피드백보다는 네가 하는 음악, 좋아하는 음악 있으면 믿고 좋다고 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당시 노래를 들려줄 때의 수호형의 표정을 봤는데, '들어봐'라는 표정으로 이미 자신감에 차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