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헤이즈 "소속사 선배 제시, 전혀 무섭지 않은 분"
2022. 04.04(월) 11:14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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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헤이즈가 제시를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헤이즈는 "예전에 비해 감성이 많이 바뀌었다. 요즘에는 원래 갖고 있는 감성을 표출한다"라며 "근데 트렌드는 잘 읽지 못하는 편인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소속사 동료 제시에 대해 "저는 선배의 랩과 다르게 야들야들하다. 전혀 무섭지 않은 분이다. 엄청 잘해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헤이즈는 지닌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했다. '엄마가 필요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곡이다. 헤이즈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이 곡 내내 평온하게 이어지며 리스너들에게 들을수록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헤이즈는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다음 생에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라는 이 곡의 모티브가 된 메시지들을 가사에 담아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 아들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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