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커플 탄생' 김준호♥김지민 [종합]
2022. 04.04(월) 08:37
김준호 김지민
김준호 김지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3일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KBS 공채 14기, 김지민은 7 기수 아래인 21기로서, 두 사람은 KBS 개그맨 직속 선후배 사이이며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 포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중인 김준호는 '돌싱(돌아온 싱글)'이다. 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반면 김지민은 미혼이다.

특히 김준호는 1975년 생, 김지민은 1984년 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세다. 비교적 많은 9세 나이 차를 극복한 열애에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두 사람이 과거 각종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한 발언들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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