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현재는 아름다워', 출연 기회 영광스러워"
2022. 04.01(금) 14:43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시윤이 '현재는 아름다워'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근 감독과 배우 윤시윤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청춘기록'의 극본을 맡았던 하명희 작가가 썼고 '다함께 차차차'로 사랑받은 김성근 PD가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 현재 역을 맡은 윤시윤은 "하명희 작가님의 팬이었고, 그래서 이 작품을 제안 받았을 때 영광이었다"라며 "또 KBS 주말극이니, 어떻게 보면 기회 자체가 영광스러웠다.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은 느낌으로 연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또 현재가 실제 나와 비슷한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 지금의 세대를 대표하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6명 커플들이 각자 결혼이라는 의미들을 찾아가는 점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2일 저녁 8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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